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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블로그 뉴스

의식수의 "주"는 부동산

  tedjin

막내 궁사들이 한국 첫금 쐈다,

  jny0801

  막내 궁사들이 한국 첫금 쐈다,   김제덕·안산 혼성단체 금메달   한국에 도쿄올림픽 첫 금메달을 안긴 양궁 대표팀   김제덕(17·경북일고)는 고등학교 2학년이다. 그는   대학교 2학년 안산(20·광주여대)와 함께 24일   도쿄올림픽에서 처음 생긴 혼성 단체전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도쿄올림픽 메달 순위 순위 국가 금 은 동 1 중국 2 0 0 2 대한민국 1 0 0 3 ROC 0 1 0 3 인도 0 1 0 5 스위스 0 0 1 5 인도네시아 0 0 1 최종 업데이트 2021.07.24. 17:10    

박근혜 전대통령은 사면해야

  jny0801

    법 앞에 차별없다  국민화합위해 사면을     이재용 가석방·두 전 대통령 사면에 의견 갈려   8ㆍ15 광복절 특별사면 명단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박근혜ㆍ 이명박 전 대통령의 이름은 오르지 않을 전망이다. 청와대는 이 부회장에 대해 사면이 아닌 가석방에 무게를 싣고 있으며 두 대통령의 사면도 ‘시기상조’라는 생각이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한인사회의 의견도 엇갈린다.    임정남 전 불교인회장은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박근혜 전 대통령이 사면받아야 한다. 건강도 좋지 않은데다 나이도 있고 너무 오랫동안 감옥에 있었다. 얼른 나와서 몸을 추스려야 한다"며  "이명박 전 대통령과 이 부회장도 사면 받으면 좋겠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이 먼저다"고 평했다.      김연수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장은 "특권층에게 부당 이익을 주는 것은 법의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법대로 재판을 받았으니 그대로 형을 마쳐야 한다"고 22일 밝혔다.   출처   토론토   한국일보

한국 문체부-로열온타리오박물관 ‘한국관 지원’ 협약 체결

  budongsancanada

  전담 큐레이터 채용…양국간 문화교류 확대 기대감   ▲주캐나다한국문화원 이성은(왼쪽) 원장이 로열온타리오박물관 조지 베세지스 관장과 한국관 지원 협약에 서명하고 있다.    한국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캐나다 로열온타리오박물관(ROM)과 오는 2026년까지 5년간 한국관을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한국관 전담 큐레이터 채용 및 양국간 문화교류 확산이 기대된다.    토론토 다운타운의 ROM(100 Queens Park) 한국관에는 260여 점의 한국 문화재들이 전시돼 있다. 북미에서 가장 많은 한국 예술품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홍보와 관심부족으로 방문자가 적어 전담 큐레이터가 없었다.    문체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박물관에 100만 달러를 지원, 한국관 큐레이터 채용과 한국 문화예술 연구, 공공 프로그램 개발 등에 사용토록 했다.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이성은 원장과 조지 베세지스 ROM박물관장이 지난 6월 28일 협약에 서명했다.    그동안 같은 1층 동아시아관의 중국관, 일본관은 전문 큐레이터가 기획 전시를 하고 있는 것에 반해 한국관은 상대적으로 눈길을 끌지 못해왔다. 규모도 지난 1999년 9월 한국국제교류재단과 동포들의 노력으로2,300 평방 피트의 단독 전시관으로 들어섰으나, 2005년 재개관하면서 1,700평방 피트로 축소됐다.    이에 동포사회는 한글학교협회를 중심으로 역사 체험의 현장인 ROM 한국관의 보물을 알리고, 큐레이터의 필요성을 역설해 왔는데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앞으로 전문 큐레이터가 한국관 소장품의 이해를 도모하고, 관람객과 소통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베세지스 관장은 “한-캐 수교 60주년(2023년)을 앞둔 시점에서 한인 커뮤니티와 박물관의 관계 지속에 중요한 의미를 부여한다. 한국 문화와 유산에 대한 이해를 돕고 발전시켜나갈 기회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이 원장은 “박물관의 프로그램으로 한국의 특별한 문화예술품 소개에 기쁘다. 한국과 캐나다의 상호 문화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관람객의 체험을 더욱 풍부하게 해줄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가 이번 여름 박물관의 재개관과 함께 출시된다. 문체부는 지난 2019년에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 개발 협약을 박물관과 체결한 바 있다. (김효태 부장 | [email protected])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말의 부메랑-남에 대해 좋은 말을

  ywlee

  ▲조르주 루오의 판화작품 ‘Meserere’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날에도 향을 묻힌다’. 프랑스의 종교화가이자 판화가인 조르주 루오(1871∼1958)의 판화작품 제목(Meserere)이다. 부제(副題)는 “Le juste, comme le bois de santal, parfume la hache qui le frappe.”(The just man, like sandalwood, perfumes the blade that cuts him down), 즉 “의인(義人)은 향나무 같아서 그를 찍는 도끼에도 향기를 묻힌다."    이는 자신에게 아픔과 상처, 죽음까지 안겨주는 도끼일지라도 그 날에 독을 묻히지 않고 오히려 향을 묻혀주는 향나무 같이 자신을 멸시하고 죽이려는 자들을 용서하고 사랑으로 감싸며 십자가를 진 예수의 삶을 묘사한 것이다.      일생을 이렇게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일반 세속인이 예수처럼, 부처처럼 살 수는 없다. 때론 화도 내고 때론 남을 미워하면서 그렇게 살아간다. 세상엔 나를 감싸고 도와주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를 찍으려는 많은 도끼날들이 사방에서 번뜩이고 있기에 더욱 그렇다.   0…한국에서 직장생활을 할 때 일이다. 부서 회의를 할라차면 출장 등으로 참석을 못하는 직원이 있는데, 그럴 때 직속상사는 예외없이 그 불참자에 대해 험담을 늘어놓곤 했다. “그 친구 참 게을러. 그걸 일이라고 하는지, 속이 터져.” 그런데 만약 내가 그 자리에 없으면 나 또한 그렇게 화젯거리가 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에 직원들은 가능하면 회의에 빠지지 않으려고 애를 썼다.    그런가 하면, 회식자리에서 하는 말은 직장상사나 동료, 또는 주변인들에 대한 얘기가 많은데 그런 자리에서는 십중팔구 좋은 말은 듣기가 어려웠다. 대개는 화제 대상의 나쁜 면만 들추어내기 일쑤였다.    타국이라고 예외가 아니었다. 특히 인적교류의 폭이 좁은 이민사회는 더욱 그렇다. 대개 서로 간에 속내를 많이 아는지라 상대방이 어떻게 살아왔고 장.단점은 무엇인지 훤히 들여다 보인다. 그런데 누가 없는 자리에서 그 사람에 대한 말을 할 때 대체로 호의적인 말은 별로 들을 수가 없다.    “그 분 참 훌륭하지. 멋있는 분이야.” 이런 얘기만 들었으면 좋겠는데 그렇질 않다. “그 친구, 전에는 형편 없었어. 요즘 조금 살만해지니 되게 거들먹거려. 많이 컸어…” 이런 식이다.   0…사람은 누구나 약점이 있고 장점보다 단점이 더 크게 보이는 법이다. 그런데 누가 없는 자리에서 상대를 함께 욕하고 험담한다고 해서 대화하는 두 사람 간에 공통분모라도 있는 양, 정이 깊어지는 것으로 생각한다면 착각이다. 분명한 것은 남의 말을 한 사람은 다른 자리에 가면 거꾸로 내 얘기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십중팔구 좋은 말이 아닐 것이다.    남에 대해 좋게 얘기를 안하는 사람은 다른 곳에 가면 나에 대해서도 험담을 할 가능성이 높다. 가장 좋지 않은 버릇은 나의 얘기를 다른 사람을 통해 전하는 것이다.      나는 최근에 나의 정치적 견해에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나를 험담한 사람의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평소 내 앞에서는 그런 내색을 안하다가, 없는 자리에서 그런 말을 했다고 들으니 뒤통수를 한대 얻어 맞은 기분이었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자주 보는 얼굴인데, 할 얘기가 있으면 본인에게 할 일이지 뒤에서 그러니 배신감이 엄습해왔다.              0…말은 부메랑(boomerang)과 같다. 부메랑은 호주의 원주민들이 사냥이나 전쟁 때 사용한 도구다. 목표물에 명중시키지 못한 부메랑은 되돌아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그런데 제자리로 돌아오는 부메랑은 종종 던진 사람에게 치명적인 무기로 돌변한다. 우리가 함부로 내뱉은 말들이 부메랑이 돼 돌아와 난처한 입장에 놓이는 사례를 수없이 목격한다.    아브라함 링컨은 젊은 시절 친구가 없는 자리에서 그를 비방한 일이 있었다. 그런데 그것이 빌미가 돼 그 친구로부터 결투 신청을 받았고 자칫하면 목숨을 잃을 뻔했다. 그 뒤로 링컨은 절대로 뒤에서 남의 말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내가 누굴 욕하면 그것은 빙 돌아 내 뒤통수에 꽃힐 가능성이 크다. 반대로 누굴 좋게 얘기하면 그 역시 되돌아 오지만 긍정적인 효과가 크다. 면전에서 대놓고 칭찬한 것보다도 훨씬 더 큰 효과를 발휘한다. 상대방이 없는 곳에서 그를 칭찬하면 그는 후에 반드시 나의 사람이 된다.       언젠가 어느 분에 대해 좋게 얘기를 했더니 나중에 그가 나를 보고 “고마워요. 저에 대해 그렇게 좋게 말씀해주셨다면서요?” 하는 것이었다.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다.   0…자고로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Praise breeds willingness). 칭찬은 하면 할수록 상대가 더욱 긍정적인 일에 집중하게 만든다. 또한 칭찬은 여러 사람 앞에서 공개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특히 본인이 없을 때 남긴 칭찬은 그 효율 가치가 두 배가 된다.    남을 헐뜯는다고 자기 위상이 올라가는 것이 아니다. 반대로 남을 높힌다고 자기 위상이 낮아지는 것도 아니다. 자신을 낮출수록 위로 올라가는 법이다.    말의 상처는 도끼날로 입는 상처보다도 더 깊다. 성경에도 일렀다. “두루 다니며 한담하는 자는 남의 비밀을 누설하나니, 입술을 벌린 자를 사귀지 말지니라”(잠언 20:19).     (사장)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캐나다 주택거래 3개월 연속 하락 “코로나 팬데믹 이후 겨냥하는 듯”

  budongsancanada

  CREA, 6월 5만 채로 월간 8.4% 감소…평균가격 작년대비 26% 상승      전국 주택시장 거래가 3개월 연속 하락하며 코로나 팬데믹 이후를 겨냥하는 모습이다.    캐나다부동산협회(CREA)에 따르면 지난 6월 국내 전역에서 5만810채의 주택이 거래돼 전달(5만5,497채)보다 8.4% 감소했다. 국내 주요 도시 대부분(80%)에서 거래 둔화를 보이면서 지난 3월 정점을 찍은 이후 뚜렷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작년 동기와 비교하면 13.6% 증가해 여전히 역대 6월 기준 최고 기록이다.    이와 관련 CREA는 “지난 3월의 사상 최고거래 이후 힘을 잃고 있지만 여전히 시장은 뜨겁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주장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시장이 현실에 적응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백신 접종률이 높아졌고, 점점 많은 비즈니스들이 코로나 봉쇄에서 풀려 오픈하면서 시장의 복수오퍼 환경이 완화되고 있다. 바이어들이 기존의 공급에 어느 정도 만족하는 모습이다"고 설명했다.    지난 6월 새 매물은 7만3,402채로 전달(7만3,912채)보다 0.7% 감소했다. 계절적 요인을 반영하지 않은 신규 매물은 8만6,632채로 작년 동기(8만5,421채)에서 1.4% 증가했다.    이 기간 전국 ??평균 주택가격은 67만9,000달러를 약간 상회하여 1년 전의 53만9,182달러에서 25.9% 상승했다.    광역토론토(GTA)의 경우 108만9,560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93만869달러)보다 17% 뛰었다. 전국에서 최고가를 기록한 밴쿠버는 119만9,984달러로 작년(104만9,475달러)에서 14.3% 올랐다.    CREA에 따르면 주별 가격상승률은 온타리오에서 작년대비 30%, B.C주 20%, 매니토바 15%, 앨버타와 사스캐처완 각 10% 상승했다.    CREA는 “여름을 기점으로 전국의 많은 주택시장이 서서히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다. 그러나 완전한 정상까지는 여전히 먼 길이다”고 강조했다.  몬트리얼은행(BMO)은 “주택 거래가 극단적으로 달아오르던 시기는 지나가고 있지만 수요는 여전히 기록적이다. 앞으로 거래가 점점 위축될 것이며, 의미있는 안정을 위해서는 모기지 이자율 인상이 필요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김효태 부장 | [email protected])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광역토론토 임대시장,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급속도로 회복

  budongsancanada

  2분기 월세 전분기보다 상승…대규모 백신 접종으로 다운타운 콘도 임차 급증      광역토론토(GTA) 임대시장이 코로나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봉쇄조치가 완화되면서 지난 2분기 임차가 늘고 공실률은 하락하면서 월세가 들썩이는 모습이다.    특히 대규모 백신 접종과 함께 주민들의 생활이 정상으로 돌아오기 시작하면서, 임대료가 크게 떨어져있는 토론토 다운타운을 중심으로 이런 현상이 강하다.    매력적인 월세를 선점하려는 수요와 함께 경제가 점진적으로 재개됨에 따라 세입자들이 다시 다운타운 중심부로 몰리면서 이 시장의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것이다.    어바네이션은 "지난 2분기 GTA 임대시장은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기 시작한 것 같다. 이민이 다시 늘고, 학교와 사무실이 오픈하면 강한 임차 수요를 형성할 것이다”고 밝혔다.    그러나 어바네이션의 조사에 따르면 이 기간 임대시장에서 세입자를 잡기 위해 여전히 인센티브 제공이 만연해 있었다. 이 중에는 한 달치 월세 무료 비율이 52%로 가장 일반적이었다.     올해 2분기 GTA의 콘도미니엄 임대는 1만2,747 유닛으로 작년 2분기보다 2배(108% 증가)를 넘어서며 역대 2분기 중 최고 수준였다.    어바네이션은 “지난 1년간 콘도 임대 활동이 전례 없는 5만 유닛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 발병 이전인 2020년 1분기까지의 1년 동안 임대된 3만1,696 유닛보다 58% 많은 수치다.    최근 분기의 수요는 주로 다운타운을 대표하는 구 토론토시에서 신규 임대가 전년 대비 129% 증가하며 주도했다. 구 토론토시의 콘도 7,642 유닛 임대는 기록적으로 높은 수준이다. 재개방에 따라 임차인들이 도심으로 돌아오고 있음을 입증한다.    특히 팬데믹 기간 임대료가 가장 급격히 하락했던 스튜디오 유닛의 계약 건수가 2분기에 작년대비 154% 큰 폭으로 늘었다.    이 기간 GTA의 콘도 임대료는 평균 2,124달러로 작년대비 9.8% 하락했지만 전 분기에 비해서는 4.3% 올랐다.    구 토론토시의 경우는 콘도 월세가 2,147달러로 1분기보다 4.9%나 상승했다. 물론 1년 전보다는 12.5% ??하락이다.    2분기에 GTA의 평방피트당 콘도 임대료는 3.06달러로 이전 분기보다 5.2% 반등했다. 특히 스튜디오가 평방피트당 3.75달러(평균 1,532달러)로 6.7%나 급등했다. 물론 작년 동기(4.27달러, 평균 1,778달러)보다는 여전히 12.1% 낮다.    이 기간 임대전용 아파트의 월세도 이전 분기보다 상승했다.    어바네이션은 "신규 건축이 증가하고 있지만 공급이 수요보다 뒤쳐져 있어 임대료가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계속 상승할 여건이다”고 설명했다.    최근 Bullpen Research & Consulting도 “국경이 열려 방문자가 늘고, 학생들이 캠퍼스로 돌아오면 오피스 타워 수요가 크게 늘 것”이라며 내년에 임대료 12~14% 상승을 예상한 바 있다. (김효태 부장 | [email protected])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미국인은 들어오고 캐나다인은 못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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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加, 8월 9일부터 백신접종 미국인 입국 허용 美, 8월 21일까지 캐나다인 통행제한 재연장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한 캐나다-미국간 육로국경 통행 제한이 한 달 더 연장됐다.    미 국토안보부는 캐나다와의 육로 국경에서의 비필수적 통행제한을 8월 21일까지 추가 연장한다고 지난 21일 발표했다.    캐-미 양국은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해 3월 21일부터 국경을 닫고 관광을 포함한 비필수적 이동을 금지하고 있다. 이후 월 단위로 계속 연장해 지금까지 16개월 동안 국경이 닫혀 있는 상태다.    이에 앞서 캐나다 정부는 오는 8월 9일(월)부터 백신 접종을 완료한 미국 영주권자와 시민권자에 대해 비필수 목적 입국을 허용한다고 지난 19일 발표했다.    연방 보건부는 “캐나다의 백신 접종률이 높은 데다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숫자가 계속 감소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이같이 조처했다”고 밝히고 “미국 외에 다른 국가 거주자는 9월 7일(화)부터 캐나다 입국을 허용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다만 캐나다 입국 허용은 국가별 코로나 상황에 따라 수시로 변경될 수 있다. 보건부는 또 해외 입국자 전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코로나 검사를 폐지하고 입국자 일부를 무작위로 선별해 검사할 방침이다.    캐나다 정부의 국경 개방 결정에 따라  8월 9일부터는 토론토, 몬트리올, 캘거리, 벤쿠버 외에도 퀘벡, 오타와, 위니펙, 에드먼턴 공항이 국제선 운행을 재개한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전국 주택신축(6월) 둔화…단독주택 부진 영향

  budongsancanada

  연환산 28만2,070채 1.5%↓… 콘도 등 다가구는 소폭 증가      전국 주택신축이 지난달 단독주택의 부진으로 둔화했다.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에 따르면 지난 6월 계절적 요인을 반영한 연환산 주택신축은 28만2,070채로 전달(28만6,296채)에 비해 1.5% 감소했다.    이 기간 도시 지역의 신축 건수가 25만1,190건으로 1.8% 줄었으며, 단독주택 신축이 6만105채에 그쳐 8.5%나 감소한 때문이다. 콘도미니엄, 임대아파트 및 기타 다가구주택의 신축은 19만1,085채로 0.6% 소폭 증가했다.    CMHC는 농촌지역의 계절적 요인을 반영한 연간 신축의 경우 3만880채로 추정했다.    한편, 추이를 확인하기 위한 6개월 이동평균은 29만3,567채(전월 28만4,837채)로 증가세를 이어갔다.  

캐나다 전역에 수백건 산불, 대기질 위험 수준

  budongsancanada

   캐나다 전역에서 수 백건의 대형 산불이 잇달아 발생해 피해지역 일대의 대기질이 위험수준에 도달했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에서 800여 개의 산불로 대기질이 급격히 악화됐다. 이에 온타리오를 포함한 7개 주와 1개 준주에 경보를 발령했다.    경보가 내려진 지역은 ▲온타리오주 북/남부 지역 ▲BC주 내륙과 북동부 지역 ▲앨버타주 북/서부 지역 ▲서스캐처원주 북/동부 지역 ▲퀘벡주 남부 일대 ▲뉴브런즈윅주 전역 ▲노스웨스트 준주 등이다.    기상청의 실시간 대기질지수(AQHI) 측정 결과에 따르면 토론토(6), 캘거리(5), 에드먼튼(7), 오타와(5), 몬트리올(7), 리자이나(7), 위니펙(10) 등이 위험 수준을 넘겼다.  대기질지수(최고 10)는 7이상이면 고위험, 5이상은 보통위험이다.    기상청은 “대기질지수가 중간 이상만 넘어도 인체 건강에는 매우 해롭다. 눈이 따갑거나 기침, 두통, 호흡곤란 등이 발생할 수 있고, 심한 경우 폐 기능이 손상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0일 현재 온주에서는 121개, BC주 300개, 앨버타 68개, 사스캐처완 171개, 매니토바 130개의 산불이 진행 중이다.    기상청은 “산불 건수가 늘어날수록 노약자와 심혈관 질환자는 연기와 관련된 증상이 높아진다.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내 집 장만 꿈 성취로 알았는데 빚더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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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인들이 코로나 사태로 인한 빚 부담 가중에 고민하고 있다.      여론 조사기관 입소스가 전국의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응답자의 1/3이 향후 금리가 오르면 파산에 직면할 것을 우려했다. 특히 젊은 층에서 이러한 고충을 털어놨다.    입소스에 따르면 매달 빚을 제때 갚지 못하는 캐나다인이 지난 2017년 이후 최대치로 늘었다. 이에 파산에 대한 불안감도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젊은 층이 역대 최저수준의 금리에 편승한 내집 마련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빚을 떠안았다.    민간 싱크탱크인 ‘캐나다 정책대안센터’(CCPA)는 “젊은 층의 빚 부담 가중은 코로나 사태가 가져온 부정적인 측면이다. 사상 최저금리를 틈타 내 집 장만의 꿈을 성취한 듯 보이나 사실상 빚더미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조사에서 집을 소유한 응답자의 30%는 “모기지와 공과금, 세금 등을 내고 나면 남는 돈이 없어 집만 가진 빈곤층”이라고 여겼다. 이들은 금리가 다시 오르면 큰 어려움을 겪게 될 것으로 지적됐다.    전문가들은 “코로나 사태 와중에 연방 및 각 주정부의 지원조치로 파산 건수가 팬데믹 이전보다 줄었으나 각종 지원 프로그램이 만료되는 9월 이전까지 일자리 회복이 어려워 우려된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온타리오 주민들의 부채와 파산 불안감이 가장 컸다. 이는 경제개재가 다른 지역보다 늦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집을 줄여갈 때(downsizing)

  MichaelPark

  토론토 지역의 집 값은 과거 어느 때보다도 지금이 가장 높다. 지난 몇 년 동안의 동향을 보면 주정부의 NRST(Non Resident Speculation Tax, 영주권자 나 시민권자가 아니면 집을 살 때 취득세(land transfer tax)외에 매매가의 1 %를 추가로 내야 하는 세금)가 시행되었던 2017년 4월 21일 바로 전까지 1-2년 동안에 집값이 폭등했었다.   그러나 NRST 시행 직후 약 6개월 정도 거쳐 떨어졌었고 그 당시 먼저 이사 갈 집을 산 후에 팔려고 하는 집을 제값에 팔지 못해서 혹은 집을 산사람이 모기기를 얻지 못해서 등 여러 가지 혼란과 계약위반에 대해 소송들이 진행되는 시기를 경험했었다.   이 시기가 지나면서 집값이 다시 오르기 시작하면서 특히 지난 1년 동안 NRST시행 전의 폭등수준으로 올라갔었던 가격을 상회하게 됐다. 금년 들어서는 1-3월 동안 과열상태의 시장을 경험했었는데 최근 들어서 다시 매매량이 줄어들면서 가격이 소폭 내려가면서 그동안 확실한 Seller Market에 점점 균형을 찾아가는 것으로 보인다.   봄과 가을시장이라는 일년 중 대표적인 두 개의 부동산 성수기 중 오는9-10월 동안의 가을시장의 매매량과 가격변동의 기록이 나오면 앞으로의 방향이 좀 보이지 않을까 싶다. 그동안 너무 오랫동안 과열과 가격상승이 지속된 시장에 대해 많은 우려와 함께 가격의 폭락에 관한 전망들을 흔히 접할 수 있는데 전체적인 심각한 수준의 경제 불황(recession)이 오지 않는 한 지난번 칼럼에서 다룬 것같이 토론토 지역 부동산시장에서 폭락 가능성은 아주 낮다고 보겠다.   그러면 현재 살고 있는 집을 아직도 높은 가격에 팔 수 있을 때 집을 줄여 가거나 아니면 임대로 이사 가는 소위 다운사이징(downsizing)을 하는 대표적인 이유들로는:   - 은퇴 후 혹은 사업부진이나 실직 등으로 소득이 줄면서 부족한 생활비 마련을 위해   - 집값이 올랐을 때 시세차액을 실현하고 당분간 임대로 이사간 후에 집값이 떨어지면 다시 사기 위해(만일 집값이 더 올라가면 다시는 집 사기가 어려워질 수도 있는데 이렇게 과거에 가격등락의 타이밍을 노렸다가 실패했던 사람들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 부모의 도움 없이는 집 사기가 너무 어려워진 자녀를 도와주기 위해 (bank of mom and dad)   - 필요 이상으로 큰 집에 살면서 들어가는 관리, 수리비용, 주택보험료, 시간투자,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 (대체적으로 집 사이즈와 비례하고 지은 지 오래된 집일수록 여러 가지 많은 비용과 시간이 들어가는데 비해 대신 여가나 취미생활에 더 시간과 비용을 쓸 수 있게 된다.)   - 가족구성원의 변화 즉 자녀나 배우자 혹은 부모 중 누군가가 더 이상 함께 살지 않게 되어서   - 노년기에 들어서면서 여러 층들과 계단들이 있는 집보다는 방갈로(단층집)나 잦은 여행 등으로 집을 비워도 방범에 대한 걱정이 덜한, 헬스장이나 수영장 등 여러 부대시설들을 갖춘condo apartment등으로 이사를 가기 위해   - 높은 인구 밀도와 복잡한 토론토와 같은 대도시를 벋어나 여유 있고 심플한 라이프 생활을 할 수 있는 소도시나 전원지역으로 이사하기 위해   - 한국으로의 이주나 생활비가 저렴하고 일년 내내 온난한 날씨를 즐길 수 있는 지역으로의 이주 (많은 캐나다인들의 희망인 Costa Rica와 같은 중남미 국가 등). 단, 캐나다 시민권자와 영주권자가 일정기간 이상을 국외에서 거주할 때 건강보험을 포함 납세자와 연금수령자의 의무, 자격과 혜택 면에 변동이 생기기도 함으로 미리 알아보아야 한다.   - 55세나 그 이상의 연령층의 시니어들이 모여 살기 위해 조성된 Senior Community 와 같은 곳으로 이사   - 소득에 따라서 거주비의 일부나 전부를 보조 받기도 하고 따라서 정부에서 정해놓은 까다로운 입주자격이 된다면 한인 무궁화요양원과 같은 요양시설(long term care)로 갈수도 있는데 생존을 위한 기본적인 일상 생활이 혼자서도 가능하지만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생활이 불편한 경우에는 사설양로원과 같은 시설로 이사를 하기도 한다. (비용과 시설에 따라 다양한 시설들이 있다.)   - 한인들한테는 흔치 않겠지만 일정한 주거지가 없이 RV(recreational vehicle)에서 살기 위해.   많은 자산 가치의 집에 살지만 생활비가 부족한 사람들을 가리켜 ‘하우스푸어’(House Poor)라고 한다. 캐나다에서는 House Rich, Cash Poor라는 말로 표현하기도 하는데 큰 폭으로 오른 집값은 특히 정부의 연금 외 별다른 소득이 없게 되는 은퇴를 앞두고 있거나 은퇴 후에도 사용할 수 없는 많은 돈(자산)을 집에 깔고(?) 있다면 더욱 downsizing을 고려해 볼만 하다.   캐나다에서 살고 있는 남자들의 평균수명은 80세, 여자는 84세인데 자신은 물론 아무도 알 수 없지만 장차 예상되는 건강 상태와 기대수명 또한 살기에 편한 집으로의 이사를 갈지 고려하게 하는 중요한 사항이 될 텐데, 집을 팔지 않고도 충분한 재산이 있으면 비용을 큰 집을 유지/관리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고용할 수 있지만 노년이 되면서 보다 편안함을 위해 이사를 하기도 한다.   가족과 오래 살았던, 많은 추억의 정든 집을 팔지 않고 계속 살기를 원한다면 집을 담보로 융자를 얻을 수 있다. 감정가의 최고 60%까지 융자금을(모기지가 없는 경우를 기준) 받을 수 있는 역모기지(reverse mortgage), 그리고 흔히 마이너스 통장이라고도 알고 있는Line of Credit(LOC)의 종류인 집을 담보로 얻는HELOC(Home Equity Line of Credit)이나 refinancing인 2차 모기지 등을 들 수가 있는데, 역모기지보다는 LOC, HELOC이 대체적으로 현명한 선택이라 할 수 있다.   역 모기지 상품은 두 개 정도의 회사들이 취급하고 있는데, 여러 가지 제약조건들이 있다. 만일 집값이 정해놓은 가격 이하로 내려가면 강제적으로 집을 팔아야 하며 융자 이자율도 더 비싼 편이다. 그 외에도 해약할 때의 위약금 등 여러 세부사항들에 대해서 충분히 인지한 후에 결정해야 한다.   지난 몇 년 동안LOC과 HELOC의 경우 특히 은퇴 후 연금 외 별다른 소득이 없다면 예전에 비해서 융자받기도 어려워졌고 융자금 액수도 줄어들었다.   그러면 추가 융자가 아닌 집을 팔고 이사 갈 때의 비용들과 손익을 한번 생각해보자   - 팔 때 지불하는 중개수수료(매매가의 약 4-5% plus HST, 참고로 중개비는 법으로 정해져 있지 않고 중개인이 속해있는 중개회사나 중개협회 등에서 정하는 것은 담합으로 간주되며 규정위반이다.)   - 집을 살 때 취득세(provincial land transfer tax)는 온타리오 정부에 변호사를 통해서 내게 되는 세금(PLTT)이고, 토론토시 소재 집은 토론토시에 별도의 주택 취득세(TLT)를 지불함으로 결국 두 배의 세금을 내는 셈인데, 두 개의 세율은 거의 비슷하다. 계산법은 www.landtransfertaxcalculator.ca 참고. 생애 처음으로 집을 사는 first time home buyer는 부분적으로 감세된 세액이 적용된다.   - 집을 팔면 기존의 모기지를 해약하게 되는데 (새로 사는 집으로 위약금 없이 기존의 모기지를 갖고 갈 수 있다. 물론 새로 얻는 모기지액이 기존 모기지액보다 적은 때는 차액에 대해 위약금을 물어야 함) 융자 금융기관에 지불하는 위약금(penalty)을 살펴보면, 기존 모기지보다 얻게 되는 모기지의 이자율이 낮을 때에는 잔여차액 전액(Interest Rate Differential Penalty)이나 세 달치 모기지 이자액수를 비교해서 높은 위약금을 부담한다. (생각보다 상당히 높은 경우가 많음으로 집을 사고 팔기 전에 미리 알아봐야 하는 사항이다.)   - 변호사수수료(기본적으로 최소 1,500-2,500불, 계약의 복잡한 정도와 모기지 여부와 모기지 수 등에 따라 더 많아짐)는 팔 때와 살 때 두 번의 수수료를 내게 되는데 한 변호사를 고용시 다소 할인도 가능.   - 이사 비용(이사 거리와 이삿짐 양에 따라 다른데, 대부분 시간당보다는 flat rate가 더 저렴할 수 있다, 이사 날짜도 가능한 이삿짐센터가 바쁘지 않은 날을 정하는 것은 집을 팔고 사는 closing날과 같이 월초나 월말 특히 연휴인 금요일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 사는 집과 파는 집의 closing날이 갖지 않으면 Bridge Loan을 얻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두 채의 집을 동시에 소유하는 동안에 (대부분 단기간) 이중으로 내야 하는 모기지 이자와 utility 비, 재산세 등.   - 집을 팔기 전에 준비하는데 들어가는 비용, 수리비 등을 보면, 파는 집의 매매가와 이사 갈 집의 매매가에 따라 비용차이가 나는데 파는 집 매매가를 기준해서 개인간의 직거래가 아닌 중개인을 통한 매매의 경우 최소 6%에서 8-9%정도나 그 이상의 비용이 발생.   - 세금관련: 일 가구 일 주택의 면세원칙에 따라 즉 principal residence 팔 때 시세차액에 대해서 면세(exemption on capital gains tax principal residence)에 해당되는지의 여부를 확인(만일 임대를 놓았다면 임대를 시작한 시기와 파는 시기 그리고 집 전체이거나 집의 상당 부분을 임대했는지 등등, 경우에 따라 여러 가지로 다를 수 있는 세법의 적용에 대해 미리 회계사와 확인 필요)   만일 살고 있었던 집을 몇 년 동안 임대를 놓았다가 세입자가 나간 후에 다시 이사 들어가서 산 후에 팔게 되는 경우나 다시 들어가 살지 않은 경우 등 여러 가지가 생기기도 하는데 중요한 것은 살고 있는 집을 임대했거나 임대했던 집에 들어가 살거나 하면 자식과 같은 가족 간에 명의 이전을 하기 전에는 회계사와 상담 후 실행해야 한다.   금액을 주고받지 않은 자식과 부모와 같은 가족간의 명의이전도 국세청(CRA)에서는 매매로 간주될 수 있으며, 특히 임대 후 3-4년 후에 다시 들어가서 살 목적으로 임대할 때 CRA에 신고가 필요한 tax election을 제때에 해 놓아야 하거나 당시의 시세에 대해 재산평가사(licensed appraiser)를 고용하여 시세 평가서(appraisal report)를 받아놓으면 추후 CRA에서 그때 당시의 시세를 인정하지 않을 경우에 대비할 수 있다.   직장이나 비즈니스 생활을 마무리하거나 은퇴하면서 복잡한 대도시를 벋어나 조용하고 심플한 라이프 스타일의 소도시 등으로 이사 갈 것을 고려하고 있다면 일단 위에서 열거된 모든 비용 등과 함께 오랫동안 익숙해져 있던 생활패턴이 바뀔 때 생기는 변화에 대해서도 생각해 봐야 한다.   단지 시세차액을 얻기 위해서라면 토론토의 동일한 수준의 집에 비해 저렴하긴 하지만 코로나 발생 이후에 토론토와 같은 대도시보다 인근의 소도시 집들의 가격 상승폭이 훨씬 커서 기대했던 시세차액을 얻지 못할 수 있다.     Cottage(별장)가격의 상승변화를 보면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50%나 그 이상으로 가격이 오른 것도 알 수 있는데, 특히 토론토 인근지역인 Oshawa나 Niagara 같이 외곽지역의 집값의 상승폭(percentage)은 폭등 수준이었다.   소도시나 전원지역으로 이주는 경제적 이유 말고도 여러 다른 것들도 생각해야 하는데, 막연히 동경했던 지역으로의 여행과 거주(생활)와는 전혀 다를 수 있다. 소도시 등에서의 생활은 대도시와 달리 주변의 한인 친지들과 어울리기보다는 이사간 지역의 주민들과 교류를 하게 될 텐데 언어나 문화 면에 그동안 일상생활의 큰 부분을 차지했던 것들을 더 이상 하기가 어렵고 적응하는데 별문제는 없을지? 특히 어울렸던 사람이 주로 우리말만 사용했다면 이사한 후에 외롭고 무료한 나날이 될 수도 있다.   대도시에서 쉽게 접하고 즐겼던 여러 문화생활과 심지어 백화점 쇼핑, 만일 구매한 구두를 교환하러 같이 가자는 친구 따라 나서기도 하는 등 주변사람들과 가깝게 지냈다면 이런 친구들과 커피샾과 식당에 가는 것이나 가까이 사는 자녀나 손주들의 방문 등 역시 쉽지 않을 것이다.   특히 노년기에 중요한 대형 병원이나 전문의들과도 멀어질 수 있다. 저렴한 대도시주변보다 단지 저렴한 골프fee가 이런 것들을 대신해 줄 수 있을지를 생각해 봐야겠다.   노년기에는 조용한 곳보다는 반대로 번잡하지만 대중교통과 간단한 식료품(한국식품 포함) 구입 등이 수월한 대도시에 사는 것이 좋다는 말, 그리고 누구의 도움 없이 혼자만의 일상생활이 어려워져서 양로원이나 요양원으로 가기 전까지는 나보다도 나이가 더 많은 노인들보다는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사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것과 같은 말들을 부동산중개인 생활하면서 몇몇 고객들한테서 들었던 기억이 있다.   특히 집을 줄여서 저렴한 가격대의 시외로 일단 이사를 가면 여러 가지 면에서 대도시로 다시 이사 들어오기는 어려워질 수 있다. 좀 번거롭더라도 먼저 1년이나 2년 정도 소도시에서 임대해 살아보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일단 이사를 가면서 살고 있던 집을 팔지 않고 임대를 놓을 때 만일 다시 돌아와서 살 경우를 대비해서 앞서 언급한바 같이 CRA에 필요한 election을 해놓으면 후에 오랫동안 살았던 집을 나중에 팔 때 capital tax를 피할 수도 있음으로 이런 점들에 대해서 회계사와 상담을 권한다.   고객들한테 항상 하는 말은 집을 사거나, 팔거나, 세를 놓거나 집 소유와 관련해 자식과 같은 가족들이 title(소유권)상 명의의 변경을 하기 전에 먼저 회계사, 변호사 등 해당 전문가와 상담한 후에 실행하라는 것이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캐나다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주택시장 가운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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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토론토에서 54만9,000달러에 매물로 나와 더 높은 가격에 팔린 주택. 영국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캐나다를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주택시장으로 지적했다.    영국의 경제 연구소인 옥스퍼드 이코노믹스가 캐나다를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주택시장에 포함시켰다.    최근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가장 부유한 국가들의 집값이 1900년 이래 가장 강력한 붐을 이어온 10년간의 호황 이후 약 10% 과대 평가됐다고 지적했다.    특히 캐나다와 네덜란드, 스웨덴, 독일, 프랑스를 장기 추세와 가격-임대 비율을 기반으로 가장 위험한 주택시장으로 언급했다. 14개 선진국의 주택 가치는 지난 10년간 43% 급등한 것으로 추산했다.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현재의 주택 호황은 120년 만에 두 번째로 장기간에 걸쳐, 그리고 세 번째로 큰 상승을 보여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인 2006년의 마지막 피크에 필적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옥스퍼드 이코노믹스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미국 주택가격은 30년 만에, 영국은 20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뛰었다. 이 같은 집값 거품의 이유로 낮은 모기지 이자율, 교외의 더 큰 주택에 대한 강한 수요, 그리고 공급의 부족을 들었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온타리오 전역에 초고속 인터넷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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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타리오 전역에 초고속 인터넷 통신망이 구축된다.    온주 정부에 따르면 총 40억 달러를 투자해 오는 2025년까지 초고속 인터넷망을 설치하며, 역대 가장 큰 규모의 기반시설 투자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온주 정부는 "초고속 망을 통해 주민들에게 빠르고 안정적인 인터넷 사용환경을 제공한다. 일과 학업, 커뮤니티의 연결이 더욱 활발해질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주정부는 초고속 인터넷망 구축 사업을 할 인터넷서비스 공급업체(ISP) 입찰을 진행한다.    킨가 수라마 기반시설부 장관에 따르면 인프라스트럭처 온타리오사가 올 여름에 인터넷망 구축업체 선정 입찰을 진행한다.    인프라스트럭처 온타리오사는 “온주 내 70만 가구가 초고속 인터넷에 접속할 수 없거나 인터넷 서비스 자체를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모두 초고속 인터넷망에 연결돼 경쟁력 있는 커뮤니티로 발전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조성훈 온주 교통부 부장관 해밀턴서 교통망 확충 프로젝트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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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훈(Stan Cho) 온주 교통부 부장관이 지난 19일 해밀턴지역을 방문해 1억6,800만 달러 규모의 온주정부 교통망 확충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  온주정부는 앞으로 총 5억 달러의 예산을 투입해 광역 교통망을 확충할 계획이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탈북수기-뿌리 뽑힌 나무(7)

  minjukim

  (지난 호에 이어)   실탄사격은 청년근위대 훈련의 하이라이트인데, 훈련 마지막 날에 진행한다. 이날은 위에서 간부들도 내려오고, 부모들은 맛있는 음식을 해 갖고 찾아온다. 여기저기 구호와 깃발이 나부끼고 우승자에게 걸어줄 꽃목걸이도 준비된 아주 성대한 행사다. 그래서 사격하는 날 아침은 밥은 두 배로 많고 반찬들도 더 잘 나온다. 온 산골짜기가 아침부터 총소리가 콩 볶듯이 들리고 매캐한 화약 연기가 온 골짜기에 퍼져 있었다. 정말 전쟁이 나면 이런 느낌이겠구나 싶었다. 나는 제발 전쟁이 일어나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거의 천여 명에 가까운 인원이 하루에 다 실탄 사격을 하다보니 각 중대와 소대마다 사격 시간이 정해져 있었다. 소대장은 군관 출신인데 실탄 사격 날에는 몹시 긴장을 했다. 상관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사격 실적이 저조하면 책임 추궁이 뒤따르기 때문이다. 10명씩 한 조가 되어 사격을 하는데 실탄 3발을 얼른 장탄하고 보고한다. “소대장 동지! 김ㅇㅇ은 사격 준비를 끝마쳤습니다!” 이렇게 10명 전원이 다 준비를 마치면 소대장은 구령을 내린다.  “사격수들은 사격 진지 앞으로 갔!”그러면 우리 는 바로 오른 주먹을 불끈 뒤고 힘차게 앞으로 내밀며 “미제 침략자들을 소멸하자! 소멸하자! 소멸하자!” 3창을 외치고 재빨리 사격진지로 달려가 엎드려 사격 자세를 취한다. 어떤 애들은 옆 사람의 총소리에 화들짝 놀라 허공에 대고 막 쏴 갈기거나 간혹 우는 애들도 있었다.  총 3발을 다 쏘면 다시 보고 한다. “소대장 동지! 김ㅇㅇ는 사격을 끝마쳤습니다!” 10명이 모두 사격을 마치고 일어나면 나팔소리가 울린다. 신호수(점수판정원)가 나와도 좋다는 신호이다. 이때 대피소에 있던 판정원이 나타나 양손에 빨간 깃발을 들고 목표물을 확인한 후에 점수를 깃발로 알려 준다. 그래서 우리는 누가 몇 점을 맞았는지 신호를 보고 다 알 수가 있다. 한 사람 한 사람씩 확인하는데 내 순서를 기다리는 것이 몇 시간처럼 느껴졌다. 나는 여느 애들보다 좀 빨리 3발을 다 쏴 버렸는데 아쉽게도 27점을 맞았다. 25점 이상부터는 우등 사수이다.  그날 대대에서 30점 맞은 애들이 3명 있었는데 그들의 목에 꽃다발을 걸어주고 방송차가 달려와 축하방송도 해주고 북소리, 나팔소리에 난리법석이었다. 군사 야영기간 정신적 긴장과 육체적 훈련으로 힘들었지만 취사병훈련만큼은 누구나 선호하였다. 밥을 배부르게 먹을 수가 있고 더운 날에 밖에서 땀 흘리며 훈련을 하지 않아도 되었다.  밥을 먹는 시간에는 중대별로 전체 중대가 다 밥그릇 앞에 서면 “앉아! 식사 시작!”하는 소리와 함께 앉아서 밥을 먹기 시작한다. 남보다 빨리 먹는 건 괜찮지만 늦게 먹으면 손해다. 미처 다 먹기도 전에 “식사 끝! 전체 일어 섯!” 그러면 바로 숟가락 놓고 일어서 나가야 한다. 초반에 몇몇 애들이 밥을 늦게 먹어 항상 절반씩 남겨야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한 명도 늦게 먹는 아이가 없어졌다.  청년근위대(군사야영소)훈련과 함께 나의 고등학교 시절은 그렇게 끝이 났으나 38식 자동 보총과의 인연은 그때부터 시작되었다. 우리는 이제부터 어른이 되었다며 자유로운 몸이 된 것에 서로 기뻐하였고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막연한 희망과 꿈에 부풀어 있었다.   8. 임수경과 평양축전  1989년 여름, 이때의 북한 사람들은 누구나 다 임수경을 기억할 것이다. 1989년 7월 1-9일까지 평양에서는 13차 청년학생축전이 열렸다. 남한에서는 그 전 해에 88 서울 올림픽이 열렸는데, 당시 우리는 전혀 몰랐다. 13차 청년학생축전은 북한 역사상 가장 많은 외국대표단이 모인 국제행사였다.  조선중앙방송이나 노동신문, 모든 매체들에서는 김일성과 김정일을 흠모하여 세계 여러 나라 각국에서 저명한 인사들과 청년들이 몰려들고 있다고 끊임없이 선전했다. 우리는 이러한 선전 내용을 사실이라 믿었다. 그때는 전기가 자주 끊기지 않아서 TV를 통해서 각양각색의 옷차림을 한 외국인들을 마음껏 볼 수가 있었다. 국방색 옷들과 인민 복으로 단체화 되어버린 북한사람들의 모습만 보다가 자유로운 복장과 몸짓과 다양한 언어를 쓰는 외국사람들이 신기했고 동경심에 가슴이 뛰었다.  북한 사람들에게 있어 13차 청년학생 축전의 주인공은 바로 남한 대표로 서울에서 온 여대생 임수경이었다. 분단 사상 처음으로 민간인 신분으로 평양에 온 것이었다. 1989년 6월 30일 동부 베를린을 거쳐 그는 평양 순안 비행장에 도착하였다. 그는 도착성명에서 “조국의 북녘땅을 눈앞에 두고 지구를 6만여리 돌아온 구국의 강철대오 ‘전대협’ 대표”라고 소개했다.  서울에서 온 앳된 여대생 임수경을 보려고 평양시민들은 그가 가는 곳마다 모여들었고,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TV 앞으로 몰려 들었다. 그리고 그의 손짓과 몸짓하나 말 한마디도 놓치지 않고 귀담아 듣고 TV를 뚫어지게 쳐다보며 그의 연설에 함께 울고 웃었다. 같은 핏줄을 가진 한민족인 서울여대생을 정말 TV 속에서 볼 수 있다니 정말 가슴이 뛰었고 당장 통일이 될 것만 같은 희망에 부풀었다.  그런데 임수경을 보면 남조선 사람들은 모두 못살고 가난하고 거지가 많다고 들었는데 전혀 그런 것 같지도 않았다. TV에서 남한 대학생들이 데모하고 최루탄 가스를 쏘아 대는 경찰과 맞서 싸우는 모습들이 가끔 뉴스를 통해 나오는 데 그들의 피부와 패션, 헤어스타일, 신발, 부드러운 서울말까지도 너무 멋져 보였고, 가까이서 보고 싶고, 함께하고 싶었다. TV만 틀면 나오는 하얀 청바지에 파란 셔츠를 입은 그의 세련된 패션과 부드러운 말투, 맑고 고운 피부, 그의 자유로운 손동작 하나하나가 북한 인민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그는 대본도 없이 혼자 연설을 하였는데 그것이 정말 대단해 보였다. 북한 사람들은 그 누구도 연설문이 없이 연설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었다. 심지어 김일성이나 김정일도 연설문을 보면서 연설한다. 북한 사람들은 짧은 연설이나 토론을 해도 대본이 쓰여진 대로 한 자도 틀림없이 읽어야 하는데 임수경은 대본도 없이 연설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놀라웠다.  매일 정치적이기만 한 단조롭고 딱딱한 중앙통신 보도만 듣고 살아온 우리에게는 처음으로 경험하는 문화적 충격이었다. 금단의 땅 남한에 대한 인식을 바꾸게 한 인물이 바로 임수경이었다. 그는 정치적 발언은 하지 않고 거의 비슷한 얘기만 반복했다. “우리의 조국은 하나입니다. 남과 북이 통일하여 하나된 조국을 이루자. 분단의 아픔을 반드시 끝장내고 반드시 통일을 이뤄야 한다.” 등등 남한대학생들과 청년들의 염원과 바람을 전한다고 하면서 열변을 토했다. 며칠 동안 계속 그렇게 연설을 하다 보니 목소리가 갈리고 쉬어 버려서 나중에는 말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   김민주씨 영문자서전 국제행사 출전권 취득  (The Woman From The North) ‘아마존UK  2021년 작가 콘테스트’ 참가 자격 수여   ▲‘The Woman From The North’ 표지    김민주씨의 자서전 <뿌리 뽑힌 나무>를 영문으로 번역한 ‘The Woman From The North: Between Life and Death in North Korea’가 국제적 작가대회인 ‘아마존UK 2021년 작가 콘테스트’(Kindle storyteller contest)에 참가할 자격을 획득했다.  이 콘테스트는 개인출판 서비스 시스템인 아마존 킨들 다이렉트 퍼블리싱(Kindle Direct Publishing)을 통해 영문으로 작품을 출판한 작가 중에서 우수작을 선발하며 최우수 작가에게는 유로화 2만 파운드가 주어진다.  김씨는 이에 앞서 지난 5월에 국문 자서전 <뿌리 뽑힌 나무>를 발간해 국내외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책 구입 문의: https://www.bookk.co.kr/book/view/111237   -알라딘, 교보문고, Yes 24 를 통해 온라인 주문 -정가 33달러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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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사의 여름 정기휴가(7월 26일~7월 31일) 관계로 7월 30일(금)자 신문은 발행되지 않습니다. 다음 신문은 8월 6일(금)에 발행됩니다. 외부 원고 및 광고수정 사항은 8월 3일(화) 오전 10시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사전에 미리미리 원고와 광고내용을 보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인뉴스 부동산캐나다> 임직원 일동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코로나로 지연된 부모초청 이민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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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이민부는 코로나 사태로 지연된 부모·조부모 초청이민을 재개한다.   마코 멘디치노 이민장관은 "지난해 가을 실시된 추첨에서 떨어진 대상들로 다시 추첨해 3만 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민부는 다음달 20일부터 2주간 당첨 여부를 신청자들에게 알린다. 추첨에서 선발된 인원들은 60일 안에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부모를 모셔오려 하던 한인들에겐 반가운 소식이다. 올해 특이한 사항은 신규 신청을 받지 않는다.    이민부는 코로나 사태를 감안 신청자들의 최소 연소득 자격도 올해는 추가 30% 소득증명 없이, 정부가 요구하는 소득만으로 낮췄다.   또한 고용보험(EI)과 코로나지원금(CERB)도 소득에 포함된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온주실협 새 회장선거 우편 및 현장투표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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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타리오한인실업인협회가 오는 9월16일 임시총회를 개최해 새 회장을 선출한다.   코로나로 인해 우편투표와 현장투표를 병행할 예정이며, 상황에 따라 우편투표만 가능할 수도 있다.   단일후보여도 유권자를 대상으로 찬반 인준 우편투표를 실시한다. 투표권은 회비를 완납한 정회원에게만 주어진다.    현재 신임 회장에 출마할 유력한 인사로 심기호 실협 부회장겸 협동조합 운영이사장이 거론되고 있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물(水) 속에서 나온 맛(3)

  frankyjeong

  (지난 호에 이어) 지난 주 근대까지의 일본음식의 흐름을 시대에 걸쳐 살짝 알아보았다. 일본음식의 역사 끝무렵인 관동대지진 전후로 대한민국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제 강점기라는 뼈아픈 역사의 치욕을 겪는다. 정신차리자! 과거를 금새 잊고 또 나라를 빼앗기는 치욕의 역사는 절대로 되풀이 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그런데 문화라는 것은 강제이든 자발적이든 힘이 센 나라에서 힘이 약한 나라로 흘러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문화침탈은 약한 나라의 문화를 비하하고 말살을 하는 방식으로 문화를 전파하는 방식으로 전개되는데, 국가가 침탈되어 일제통치하인 35년 동안 무수한 일제의 문화침탈 야욕과 시도에도 그나마 우리의 문화를 잘 지켜냈기에 우리의 문화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지만 일본문화의 영향을 받지 않을 수는 없었다. 그 중에 일식요리도 우리의 먹거리 문화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으나 우리는 그것을 일본음식으로 우리의 음식과 차별을 하였기에 구분이 된다. 일제 강점기 전에는 한국에서 일본으로 문화가 전달되었다면, 그 이후로는 일본에서 한국으로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그 영향으로 지금도 잘못 알려져 있는 사실은 김밥이 일본의 후또마끼에서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는 것이다. 우리의 김밥 유래를 살펴보면 1819년 열양세시기와 1849년 동국세시기에 풍습이 기록되어 있는데, 정월 대보름에 김과 참취(국화과식물)로 밥을 싸먹는 기록이 나온다. 이것이 김밥의 초기형태로 보이며 우리나라에서 만들어 먹던 한국의 음식인 것이다. 일본의 경우에는 생선을 오래 두고 먹을 목적으로 생선에 소금을 뿌리고 찐 곡식을 함께 눌러 놓아 발효되면서 나오는 젖산에 의하여 생선의 부패를 막아 곡물은 떨어내고 신 맛나는 생선을 먹는 내륙의 문화가 넘어가 비슷한 맛을 낼 수 있는 식초를 이용하여 초밥을 만들고 그 위에 생선살을 올려 먹는 스시와 함께 그 초밥을 이용하여 김에 다른 재료를 넣어 싸먹는 식으로 발전되어 마끼즈시(마끼스시)라고 부른다. 이렇게 일본의 요리들은 한국의 먹거리문화에 영향을 미치게 되었고 그 중 일식초밥은 꾸준하게 한국인들의 먹거리 중의 하나로 자리를 잡아 왔으며, 이로 인하여 일식초밥을 만드는 요리사들도 많이 생겨 한참 유행했던 1990년 후로 여러 유명한 초밥장인들이 세상 밖으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여 2000년 초에 들어서는 퓨전초밥이 큰 유행을 끌며 미국과 한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로 퍼져나가기 시작하였다. 그때 캐나다 토론토에 처음 퓨전 초밥을 퍼뜨린 장본인이 바로 필자다. 필자가 학원을 운영하기 전만해도 토론토에는 캘리포니아롤이 유일한 퓨전초밥이었고 기존의 일식당은 각종 니기리즈시(쥠초밥)과 속 재료가 많이 들어간 굵은 후또마끼와 속재료가 한가지만 들어간 가느다란 호소마끼가 전부였다.     초밥은 지금의 교토, 오사카 등을 중심으로 한 일본의 서쪽인 간사이 지역에서 먼저 발전을 한다. 틀을 이용하여 초밥을 만드는 하꼬즈시(상자초밥) 형태로 소금간을 한 밥을 깔고 그 위에 발효된 다양한 생선들을 기호에 맞추어 올리고 상자뚜껑을 닫고 꼭 눌러 만들기에 크기도 천차만별이었다. 상자를 가지고 다니다가 먹을 수도 있어 주먹밥 같은 느낌이라고 할 수 있다. 발효를 시킨 생선이기에 생선비린내와 시큼한 냄새가 섞여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겨자나 와사비(고추냉이)를 넣어 먹었는데, 와사비는 귀하여 일반인들은 겨자를 주로 넣어 먹었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캐나다 농업용 토지에 대한 투자(18)

  acejgh

  (지난 호에 이어)   2.3. 캐나다의 농지취득 제한 제도(계속) 지금까지 살펴본 각 주별 외국인 농지 취득제한상황을 요약해보면, 연방정부는 농지의 소유권취득과 사용에 관한 권한을 각 주정부에 위임하고 있는데, 현재 온타리오주, 노바스코샤주, 뉴브런즈윅주, 뉴펀들랜드&래브라도주에서는 외국인의 농지 취득을 특별히 제한하고 있지 않습니다. 퀘벡주에서는 비거주자 또는 외국인이 경영권을 가진 법인은 4헥타르(약 10에이커; 12,000평) 이상의 농지를 취득할 수 없습니다. 다만 퀘벡농지보호위원회의 특별허가가 있으면 매입이 가능합니다. PEI주에서는 어떤 개인이라도 1,000 에이커(약 404 헥타르; 122만평)를 초과하는 면적의 땅을 취득할 수 없으며, 법인은 3,000 에이커(약 1,214 헥타르; 367만평)를 초과하는 면적의 땅을 취득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모든 법인들(비영리법인과 조합을 포함)과 1년 중 183일 이상을 PEI주에서 거주하지 않은 개인이 PEI주에서 5 에이커(2 헥타르; 약 6,100평)를 초과하는 면적의 땅을 구입하려는 경우에는 주정부의 허가를 미리 받아야 합니다. 매니토바주에서는 비거주자와 외국기업들은 최대 40 에이커(약 16 헥타르; 4만9천평)의 농지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앨버타주에서는 캐나다 시민권자나 영주권자가 아닌 개인, 그리고 캐나다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가 경영권을 가지지 않은 법인은 최대 두 곳의 농지만을 구입할 수 있으며, 총면적은 20 에이커(약 2만4천평) 이하로 제한합니다. 서스캐처원주에서는 the Farm Security Act 에 따라, 비거주자와 외국 법인은 최대 10 에이커(약 12,000평)의 농지만 취득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이 일부 지분을 가진 법인이라도 서스캐처원 거주자가 경영권을 갖고 있거나 영농법인인 경우에는 최대 320 에이커(약 9만평)의 농지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 시민권자 뿐만 아니라 일년의 기간 중에서 183일 이상을 캐나다에 거주하면 농지취득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브리티쉬 컬럼비아주에서는 비거주자 또는 외국법인의 농지취득을 금지하거나 규제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주정부가 소유한 토지(Crown land)는 캐나다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 그리고 BC주 내에서 설립되고 등록된 법인에게만 매각할 수 있습니다. 많은 국가들이 자국의 농업용 토지를 외국인이 대량으로 매입하여 소유권을 행사하는 것을 국가 안보측면에서 경계를 하기도 하지만, 외국인이 매입한 땅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대량으로 투자자의 본국으로 가져가는 일은 드뭅니다. 캐나다에서도 외국인의 농지매입 비중은 아주 미미한 것으로 나타나, 아직까지 크게 이슈화된 적은 없습니다. 외국인의 농지취득으로 인하여 농지가격이 단기간에 급상승하면 새로운 영농후계자들이 농업시장으로 진입하는데 큰 장애가 되므로 모니터링은 계속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외국인보다는 오히려 금융기관이나 투자법인들이 대규모 농지를 매입하는 현상을 더 주의깊게 살펴보고 있습니다.   글쓴이의 홈페이지 : http://www.valuehome.ca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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