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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3
“첫 내집 마련을 더 쉽고, 더 공정하게…” 재집권 성공 자유당 주택공약들

 

 

 연방총선에서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이끈 자유당이 재집권에 성공한 가운데 큰 이슈 중 하나로 떠올랐던 주택정책 공약들을 상세히 집어본다.

 

 기본적으로는 캐나다의 심각한 주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 많은 집을 짓고, 더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며, 외국인의 구입을 어렵게 하는 것.

 

 주택 소유와 관련해서는 40세 미만 젊은 세대가 첫 내집 마련을 위해 최대 4만달러까지 저축하고, 주택 구매시 면세로 인출할 수 있는 저축계좌(First Home Savings Account)를 도입하여 다운페이먼트를 더 빨리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주택 장만시 세금공제를 2배(1만 달러까지)로 늘려 클로징 비용에 활용토록 한다.

 

 이에 더해 모기지 부담을 덜도록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의 모기지 보험료를 25% 낮추게 강제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는 국내 평균 가구를 기준할 때 연간 6,100달러 절약하게 한다.

 

 최근 트뤼도 총리는 주택 구매자 권리장전(Home Buyers’ Bill of Rights) 도입을 발표했다. 이는 복수 오퍼를 공개토록 해 맹목적 경쟁(blind bidding)을 금지함으로써 첫 내집 마련을 더 쉽고, 더 공정하고, 더 저렴하게 한다는 것이다.

 

 향후 2년 동안 새 외국인의 주택 구입을 금지하고, 비거주자 및 외국인이 소유한 미사용 주택(대도시 공터 포함)에 대한 빈집세를 확대한다.

 

 시장의 투기 수요를 줄이고 과도한 집값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서 1년 안에 사고 파는 주거용 부동산에 대해서는 투기세(anti-flipping tax)를 부과한다.

 

 주택 공급을 늘려 시장의 경쟁을 완화하기 위해 4년 안에 140만 채를 건축, 보전 또는 수리할 계획이다.

 

 자유당 계획에는 2024-2025년까지 10만채의 새로운 중산층 주택을 목표로 대도시에서 건축을 가속화기 위한 40억달러 기금도 포함된다.

 

 보다 구입하기 쉬운 주택을 짓거나 수리하기 위해 4년에 걸쳐 27억 달러를 투입, 빈 사무실 공간을 주택으로 전환하거나 다세대 주택 개조 세금 공제도 지원한다.

 

 한편, 세입자들이 내집 마련을 쉽게 하도록 10억 달러의 대출과 보조금을 포함한 임대-소유 프로그램(rent-to-own program)을 도입한다. 부동산투자신탁(REIT)과 같은 대형 업체 주도의 임대료 인상을 막기 위한 조치도 마련한다.  (김효태 부장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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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3
전국 주택신축 둔화(8월)… 연환산 26만239채, 전달보다 3.9%↓

 

재집권에 성공한 자유당 정부 “4년 안에 140만 채 공급” 선거공약에 기대

 

 

 전국 주택신축이 지난달 둔화한 가운데 재집권에 성공한 자유당 정부의 “4년 안에 140만 채 공급” 공약에 기대된다.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에 따르면 지난 8월 계절적 요인을 반영한 연환산 주택신축이 26만239채로 전달에 비해 3.9% 감소했다. 3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으나 CMHC는 “예년 평균에 비해서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 기간 도시 지역의 신축 건수가 23만5,782채로 작년보다 4.7% 줄었다. 도시에서의 콘도미니엄, 임대아파트 및 다가구주택 신축이 17만3,120채로 5.7%, 단독주택은 6만2,662채로 2% 각각 감소했다.

 

 농촌지역의 계절적 요인을 반영한 연간 착공의 경우 2만4,457채로 추정했다.

 

 추이를 확인하기 위한 6개월 이동평균도 28만3,971채(전월 28만6,076채)로 전달에 이어 2개월 연속 감소했다.

 

 CMHC는 "신축 건수가 올해 초 정점을 찍은 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나 토론토의 경우는 지난달 다가구 착공 주도로 3대 도시 중 유일하게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재집권에 성공한 자유당 정부가 4년 안에 140만 채 공급을 공약해 기대된다. 또한 2024-2025년까지 10만 채의 새로운 중산층 주택 공급을 목표로 대도시 주택계획 가속화에 40억 달러, 4년 동안 더 저렴한 주택을 짓거나 수리하는 데 27억 달러를 배정한다.  (김효태 부장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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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3
“토론토의 스카이라인이 확 바뀐다”… 최고층 ‘Concord Sky’ 추진

 

개발사 콩코드(Concord Adex), 크레스포드의 YSL 인수해 95층(299미터) 새 타워로

 

 

 개발업체 콩코드(Concord Adex)가 토론토에 최고층(95층, 299미터) ‘Concord Sky’를 세운다. 완공되면 토론토의 스카이라인이 확 바뀌는 것이다.

 

 콩코드는 건설업체 크레스포드(Cresford Group)가 다운타운에서 추진하다 실패한 4개의 프로젝트 중 마지막 YSL콘도(영-제라드)를 인수해 오는 2026년까지 새로운 복합 빌딩으로 탈바꿈 시킨다.

 

 이와 관련, 콩코드의 아이삭 챈 영업부문 부사장은 “쉬운 과정이 아니다. 우리는 모든 당사자가 만족하는 좋은 솔루션을 찾았다. 예상보다 시간이 조금 더 걸리는 복잡한 프로젝트다”라고 말했다.

 

 YSL은 지난 20년 동안 수많은 콘도와 타운하우스를 건설한 크레스포드의 실패작 중에서 특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크레스포드는 다운타운 요지에 세우려던 ▶욕빌(33 Yorkville Ave.) ▶할로(Halo) ▶클로버(Clover) 프로젝트가 심각한 재무상태를 숨기기 위해 이중장부를 작성한 혐의 등을 받고 작년 초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YSL을 포함해 한인들도 많이 분양받은 프로젝트들이었다. 우여곡절 끝에 욕빌은 Pemberton Group에 인수됐고, 할로는 QuadReal Property Group의 지주 회사에 매각돼 콘도 분양 계약을 취소하고 임대 빌딩을 짓는다.

 

 한편, YSL은 1년 이상 끌어오다 콩코드가 인수해 새로운 형태로 변모시키는 것이다. 콩코드는 이 거래에 약 1억6,700만 달러를 지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효태 부장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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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3
“장구치고 흥겹게 춤추니 정신이 맑아집니다”

 

전통예술공연협회 주최 ‘한국의 흥과 얼’ 특강 성황리 개최  

 

 

 토론토 전통예술공연협회(단장 금국향.사진)이 주최한 ‘한국의 흥과 얼’ 특별강습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온타리오 주정부 후원으로 지난 8월24일~9월28일까지 6주간 노스욕 안식일교회(4150 Chesswood Dr.)에서 시니어들을 위해 열린 이번 무료강습회에서는 한국에서 요즘 가장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디스코 LED 장구반과 무용반을 운영해 큰 호평을 받았다.

 

 

 본보가 미디어 후원한 이 행사는 특히 시니어들의 육체 및 뇌 건강 향상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습에 참가한 강정애(77)씨는 “노인들의 삶에 큰 활력을 찾았다”며 행사를 후원한 온주정부와 전통예술공연협회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통 무용인인 금국향 단장은 “첫번째 강습을 무사히 잘 마쳐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시니어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삶의 활력과 즐거움을 드리고자 강습을 계속 이어나가 맹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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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3
온주실협 제27대 신임회장에 심기호씨

 

 

 온타리오한인실업인협회 제27대 신임회장에 심기호(KBA협동조합 이사장)씨가 선출됐다.

 

 단독후보로 나선 심 당선자는 지난 16일 임시총회에서 개표된 인준투표 결과 96%의 압도적 지지율로 통과됐으며, 오는 10월 정기총회를 시작으로 향후 2년간 실협을 책임진다. 부회장은 김광석 노스욕 지구협회장.

 

 이번 인준투표에서 실협 정회원 781명 중 유권자는 731명이었으며, 285명만 현장 및 우편투표에 참여했고, 이중 273명이 심 회장 인준에 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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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3
토론토한인회 ‘가족건강 걷기 대회’ 성료

 

 

 토론토한인회 주최 가족건강 걷기 대회가 지난 18일(토) 써니브룩 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제16회 평화마라톤대회를 대체한 동포 건강증진 행사로 존 토리 토론토시장이 방문해 축사를 했다.

 

 이날 화창한 날씨 속에 한인 500여명(주최측 추산)이 참석해 왕복 약 5km 거리를 간격을 유지하며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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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3
한국 식문화 랜선(온라인) 클래스 개최

 

 토론토총영사관(총영사 김득환)은 ‘2021 한국주간’의 일환으로 한국 발효음식을 주제로 한 ‘랜선투어’와 ‘랜선쿠킹클래스’를 연다.

 

 랜선(LAN Cable)이란 온라인을 뜻하는 말로, 코로나로 인해 여행이 제한된 환경에서 거리와 공간 제약 없이 한국 식문화를 경험하도록 하는 것이다.

 

 ▶전통주 클래스는 내달 12일(화) 오후 7시30분-9시(강사: 박록담 한국전통주 연구소 소장) - 지역의 술 박물관 랜선투어, 이화주 빚기(실시간 체험), 한식과 막걸리 페어링

 

 ▶김치 클래스는 10월18(월) 오후 7시30분-9시(강사: 김민선 오미요리연구소 대표) - 광주 김치 타운 투어, 김치 쿠킹 클래스, 세계 김치 연구소

 

 ▶사찰음식 클래스는 10월19일(화) 오후 7시30분-9시(강사: 홍승 스님 (홍승 스님의 사찰음식 연구회)) - 한국사찰음식체험관, 사찰음식 쿠킹 클래스, 망경산사 템플스테이 투어

 

 등록은 웹사이트(KoreanFoodTour.eventbrite.ca)로 하면 된다. 참석 줌(Zoom) 링크를 이메일로 보낸다. 문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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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학당 외국인 대상 한국어 강좌 졸업식

 

▲주캐나다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은 지난 10일(금) 세종학당의 외국인 대상 한국어 강좌 졸업식을 가졌다. 이들은 2021 여름학기(5~8월)에 온라인 수업을 수료했다. 사진은 한국어 강좌 졸업생 및 교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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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3
한국정부 초청 외국인 학사과정 장학생 모집

 

 한국정부는 2022년도 정부초청 외국인 학사과정 장학생을 모집한다.

 

 선발되면 39개 한국내 대학에 개설한 학사과정(한국어 연수 1년, 학위 4~6년)을 무료로 다닐 수 있다. 학비와 왕복항공료, 정착지원금(20만원), 생활비(매월 90만원) 등을 지원한다.

 

 캐나다 선발인원은 1명이며, 본인 및 부모 모두 시민권자로 2022년 2월28일 기준 25세 미만의 고등학교 졸업(예정) 자여야 한다.

 

 지원서는 10월 8일(금)일까지 주캐나다대사관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overseas.mofa.go.kr/ca-ko/index.do) 참조. 최종 합격자는 오는 12월17일(금) 발표(www.studyinkorea.go.kr). 문\의: 613-244-5010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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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3
캐나다 한국영화제 온라인 개최

 

▲캐나다 한국영화제 홍보 포스터

 

 캐나다 한국영화제가 9월 3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온라인(koreanfilm.ca/kor/films)에서 진행된다.

 

 영화제 추진위원회는 '여성의 시선으로 만나는 한국 영화 1950∼2020년'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장르의 영화 20여 편을 상영한다고  밝혔다.

 

 안주영 감독의 '보희와 녹양', 김희정 감독 '프랑스 여자', 부지영 감독 '카트', 임순례 감독 '날아라 펭귄'과 '제보자', 신수원 감독 '레인보우', 김초희 감독 '찬실이는 복도 많지', 김소영 감독 '황홀경' 등이다.

 

 특히 영화제에서는 추억의 한국 영화도 다시 만날 수 있다. 한국 최초 여성 감독 박남옥의 '미망인'을 비롯해 이창호·이만희 감독의 '바보 선언', 임권택 '서편제', 배창호 감독 '고래사냥' 등이다.

 

 부대 행사로 여성 감독과 학자, 배우들의 개인적인 감상평과 견해를 들을 수 있는 아트 토크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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